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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인 1기]240213 TIL. 240213 화 4일 간의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캠프일정이었다. 오늘은 일정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일정을 진행하였다. 배고프니 사진으로 대체한다. 2024. 2. 13.
[UXUI 디자인 1기]240208 WIL. 240208 금 Overview 한 주동안 한 일 이번 주는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한 주였다. 심층 인터뷰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과 문제정의, 가설설정 후 A/B테스트 안을 만들어보고 검증할 지표까지 생각해보는 프로젝트였다. Keep 만족하는 부분. 난 잘했어 Problem 아쉽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이번 주 공지가 이해가 안갔다. 개인 과제는 마감이 언제라는지 피드백이 대체 언제 나온다는지 월요일은 수업이 있는지 없는지 말이 계속 바껴서 혼란스러웠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떤 척도로 내가 다음주 팀프로젝트와 비교해야할지, 수준별학습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이런 부분들에 확답을 해준 사람이 없었다. 바쁘시니 기다려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과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매니저님이 발제를 하셨는데 화를 냈.. 2024. 2. 8.
[UXUI 디자인 1기] 240207 TIL. 240207 수 오늘은 사실 아무것도 제대로 한 게 없다. 너무 과제가 손에 안잡히고 피로가 누적되어 집중도도 너무 저하되었다. 간단하게 인사이트 도출정도만 하고 일단 마무리지었다. 인터뷰도 두번 정도 약속이 있었고, 이래저래 공지가 많아서 한 건 없는데 바쁜 하루였다. 얼른 클론하러가야겠다. 오늘도 야작이다 2024. 2. 7.
[UXUI 디자인 1기] 240206 TIL. 240206 화 개인프로젝트의 과제인 심층인터뷰를 본격적으로 하는 날이었다. 아침에 조원분들과 심층인터뷰가 약속되있었고,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는데 도저히 모든 인터뷰이와의 약속을 잡을 수 없을 것 같아서 6분정도로만 추려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인터뷰 진행이 어려워진 신청자 분들께 DM을 보내드리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는 메모하며 들었지만 혹시 몰라 클로바노트를 활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인식도 잘되고 스크립트도 상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아서 편리했다. 오전에 인터뷰를 어느정도 끝마치고,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국취제 상담을 다녀왔다. 갔다오니 바로 타트랙분과의 인터뷰가 예약되어 있어서 헐레벌떡 인터뷰를 진행하고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밥을 챙겨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아예 수강생이 아닌 .. 2024.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