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디자인 1기 1주차] 231222 WIL.

231222 금

 

 

 

1주일 간의 미니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 발표와 간단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조 팀 소개 시연영상

 

 

이런 형식으로 완성을 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발표자료도 간단히 제작하여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피드백으로는

 

[잘한 점]

1. 팀명의 분위기에 맞는 폰트 선정

2. 그에 맞는 일러스트 활용

 

[아쉬운 점]

1. 패럴랙스디자인을 시도한다 하였는데 활용이 미비했던 점

2. 그로인해 작업물이 PPT스러웠던 점

3. 타이핑이 살짝 적음

4. 다양한 사이즈 고려한 디자인(폰, 태블릿, 데스크탑)

 

 

이러한 피드백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전 좀 더 웹페이지 답고, 패럴랙스 디자인을 더 생각한 디자인의 초안을 대략적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개선안 시안

이런 시안으로 대략적인 와이어 프레임을 구상하고, 웹 페이지의 초안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상단은 저희의 캐릭터들을 확대하여 로고제작을하여 중앙에 배치하고 패럴랙스 디자인으로 캐릭터들이 다시 축소되어 돌아가는 형식과 본문페이지들은 백그라운드에 활용했던 텍스트부분을 좀 더 활용하여 확대된 백터입자의 글씨를 재배치함으로써 귀여운 분위기를 더 형성하고, 패럴랙스 디자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 패럴랙스 디자인 예시 링크

http://jessandruss.us/

http://everylastdrop.co.uk/

http://davegamache.com/parallax/

https://whale.naver.com/ko/?wpid=AM1JyK/?utm_medium=search_pc&utm_source=title&utm_content=smartwhale

 

개선안_시작페이지

 

개선안 메인페이지

 

 

개선안_로고제작시안

 

 

 

초안만 대략적으로 잡은 거라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이런 식으로 좀더 응용하여 제작한다면 훨씬 웹페이지의 형식에 맞고, 앱이나 태블릿의 해상도에서도 충분히 구현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였고, 최선을 다하였지만 조금은 아쉬운 결과물이 나온것 같아서 속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토대로 좀 더 디자이너 스러운 발상과 UX요소를 더 고려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끝으로 고생하신 저희 수강생여러분들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