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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18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8주차(Final Week) 240705 금  [인턴쉽을 종료하며 작성하는 마지막 회고록] Keep1. 성실한 근태로 2달간의 업무 완수사실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근태였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에 종사한 경험이 없고, 프리랜서로 매번 일을 했던지라 근태를 지키는 것이 항상 어려웠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습관을 고쳐보고자 저만의 목표로 '2달간 택시타지 않고 지각하지 않기'라는 어떻게 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미션을 세웠습니다. 다행히 미션을 완벽하게 완수하였습니다. 시간 약속이 어색했던 저에게 좋은 습관형성이 된 것 같습니다.2. 아이콘 디자인 실제 서비스 반영아이콘 리디자인을 하면서 생각보다 컨펌 절차가 까다로워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시안도 정말 많이 디자인하기도 하였습니다. 직무전환을 하며 남들보다 빨리 공부를 진행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2024. 7. 5.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7주차 240628 금  Done1. 홈화면 메인 카테고리 아이콘 컨펌 후 라이브 완료7주만에 컨펌이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 대표님과의 회의에 같이 참석하여 피드백을 들었고, 좀 더 창의적이었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창의적이게 100개 넘게 시안 뽑아갔는데 다 싫다고,, 하셨잖,,아,,ㅇ,,ㅛ,,,,,) 결과, 약간의 색감 보정 후에 개발자 분들께 핸드오프 하신 것 같았습니다. 6월 26일 수요일자로 업데이트 되어 적용되었습니다.(짝짝짝~)라이트모드와 다크모드의 통일감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고, 아이가 있는 3-40대 여성이 주고객층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키즈앱의 귀여운 느낌과 함께 살려보았습니다. 서브홈도 기존의 애매한 디자인에서 좀더 확실한 홈화면의 아이덴티티가 보여질 수 있도록, 또한 카테고리.. 2024. 6. 28.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6주차 240621 금  1. 제주 아이콘 제작 및 반영2. 서브 홈 아이콘 컨펌3. 검색결과 및 상세페이지 관련 리서치 보고4. 메인 홈 외 카테고리 아이콘 패밀리 제작 후 컨펌 요청5. 숙박 CRM 개선 참여 1. 제주 아이콘 제작 및 반영급하게 돌하르방을 모티브로 한 제주 아이콘 제작 요청을 해주셔서 진행하였습니다. 시안 제출 후 바로 라이브에 반영되었습니다. 2. 서브 홈 아이콘 컨펌카테고리 아이콘 제작 후 동일한 톤앤매너로 서브 홈 아이콘 수정요청이 있어 추가 제작을 하였습니다. 사내 선호도 조사 후 디자인 디벨롭 후 컨펌 요청드렸고 해당 사안은 진행중 입니다. 3. 검색결과 및 상세페이지 관련 리서치 보고리서치 완료 후 각각 플로우차트와 IA로 정리하여 보고드렸습니다.  4. 메인 홈 외 카테고리 아.. 2024. 6. 24.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5주차 240614 금   지난 주 작업했던 아이콘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였다. 기존의 아이콘에서 조금 더 심플한 무드를 줬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불필요한 라인들을 제거하여 좀 더 형태감을 심플하게 다듬었고, 포인트 색상의 면적차가 과한 느낌이 있어 컬러감을 덜어냈다. 다크모드도 동일한 느낌으로 수정하고 작업을 완료하였다. 1. 아이콘 작업     이 후에 카테고리 위에 존재하는 서브 홈 아이콘도 패밀리감을 맞춰서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이 부분도 같이 수정을 진행하였다. 약간은 다른 유형의 아이콘이라 완전 동일하게 제작하는 것 보다는 살짝의 차이를 두고 작업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기존에 상징하던 열기구와 집 아이콘의 모양이 식상한것 같아 새로운 도안을 요청하셔서 레퍼런스를 찾아보다 레.. 2024. 6. 14.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4주차 240607 금   월-화에는 디자이너분들께서 2차 완성된 아이콘 디자인을 정리하시고 대표님께 컨펌을 요청해주셨다. 다행히 이번엔 통과되었고, 이 시안으로 추가 수정을 부탁하셔서 다크모드와 홈아이콘의 디자인을 좀 더 수정하게 되었다.    중간에 숙박 결제하는 플로우의 UT를 진행중이셔서 내가 사용자가되어 테스트를 도와드렸다. 그리고 내가 사용자였을 때 느꼈던 불편했던 점과 디자이너로써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들을 서로 얘기하며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 대표님의 피드백에 맞춰서 추가 시안 제작을 진행하였다. 두께별로 아이콘 시안을 테스트해보고 1.2와 1.3정도의 두께감이 가장 좋아서 두가지 굵기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라데이션으로 전체적인 메인컬러감을 맞춰준 버전과 메인컬러만 포인트라인으로 들어.. 2024. 6. 7.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4일차 240513 월  내일은 최종 수료날이기 때문에 오늘 포폴장표를 마무리하기로 하였다.다행히 디자인이 어느정도 다 끝나서 각자 맡은 부분의 장표를 제작하고 추합하여 마무리하였다. 장수가 조금 많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어차피 각자의 포폴의 분위기에 맞춰서 다시 조정하고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만 줄여서 장표를 제작하고 이후에 개인적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정하였다. 아마 오늘 내일 포폴 수정을 하면서 나도 다시 줄일 예정이다. 어느덧 3주간의 교육기간이 끝나간다. 사실 굉장히 피곤한 나날이었다. 다른 프로그램과 겹치면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쪽저쪽 세션을 듣느라 정신업식도 했고 여기도 팀장 저기도 팀장이여서 이래저래 관리하느라 살짝 힘겨웠다. 다행히 그로픽 팀원분들은 각자 할일을 나보다 더 너무 잘해주셔서 .. 2024. 5. 13.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3일차 240510 금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에 강의를 들었다. 후에 10시쯤 부터 다시 실습을 시작하였다. 어제 마무리할 때 미쳐 다 받지 못했던 피드백을 마저 받았다. 디자인에 대한 큰부분의 피드백은 없었고, 간격과 폰트 위계, 조금 더 직관적인 버튼에 대한 피드백 정도 듣고 마무리되었다.  2-30분 가량 피드백 받은 부분들 수정하였다. 디자인적으로 크게 고칠 부분은 없어서 모바일 디자인은 마무리하고 디바이스를 추가하였다. 웹과 태블릿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촉박한 시간도 있고, 대학생들은 패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결정했다!  패드 디자인은 사실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모바일과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약간의 큰 화면을 고려해서 좀 더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도록 배열과 간격, 폰트를 조절하.. 2024. 5. 10.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2일차 240509 목  오늘 오전에 짧은 강의를 마치고 바로 실습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사전 교육 수료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실습 시간을 좀 길게 주시는 것 같다. 모바일 디자인 시안을 어느정도 끝마치고, 서로 추합하면서 수정을 반복하였다. 컴포 작도 해야할 것 같아서 컴포넌트를 정리중에 있었다. 아무래도 각자 작업을 진행했다 보니까 약간의 타이포와 여백 위계 등이 다 달라서 통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시간이 없어서 오늘 밤에 내가 어느정도 맞춰 두려고 한다. 내일은 수정할 부분 피드백을 다시 받은 후에 웹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할 지 말지를 정할 것 같다. 모바일 시안이 어느정도 빨리 나와서 다행이다.. 최대한 수정 빨리 끝내야겠다. 내일까지 웹과 UT링크 오픈을 계획중이긴 했는데 되려나 잘 모르겠다!.. 2024. 5. 9.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1일차 240508 수  오늘은 아침에 잠시 강의를 들었다. 색상에 대한 강의였다. 11시부터는 실습을 시작했다. 오늘은 일단 디자인부터 빼기로 하였다. 와이어프레임이 아직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화면이 좀 많아서 사실 진행이 더뎠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ㅠㅠ 아직 솔루션쪽이 명확하게 레이아웃 스트럭쳐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오늘은 야근을 해야할 것 같다.. 아무래도.... ㅠㅠ일단 내일 까진 디자인을 확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다른 디바이스로 확장을 하는 게 솔루션으로 더 좋을 것 같다고 얼라인을 진행하고기본적인 기능만 담자고 회의를 마쳤다.목표는 내일까지 디자인 확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끝나기 전 운영진 분과 간단한 면담을 하고, 진행상황을 팀원분들과 공유하고 같이 회의를 잠시 진행한 후에 .. 202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