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디자인 1기]240401 TIL.

240401 월

 

UT 인사이트

 

<MAZE 인사이트>

스와이프 방식 온보딩
"위아래로 스와이프 되는 방법을 튜토리얼이나 이런 걸로 알려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익숙한 기능이 아니라 헤맸는데 사용 방법이 익숙해지면 괜찮을 것 같다."
"위 아래로 스와이프할 수 있음을 UI로 표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을 밑으로 당긴다는 느낌이 익숙하지 않아, 설명이 없으면 모를 것 같습니다. 저는 계속 옆으로 넘기려고 하는 행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
-> 제스쳐를 알아보기 쉽도록 모션 온보딩을 제작했어요

메인화면 버튼
"메인화면에서 택택하러가기가 눈에 덜 띈 것 같습니다.”
"택택하러 가는 버튼이 잘 안보여서 찾는데 잠깐 헤맸어요 ㅎㅎ;;;;;"
-> 택택하러가기 버튼 재구성

긍정적 피드백
플로우는 간단하고 사용성있어보임
스와이프로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편할 것 같네요. 예전에 연락처를 스와이프로 편하게 삭제했던 경험이 떠올라서 실제로 사용할때는 간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분석해서 해시태그가 자동으로 생성되면 좋겠습니다."
"스크린샷만 따로 인식이 되서 택택에 모아지는 건가요? 엄청 신박할 것 같습니다."

 

<화상테스트 인사이트>

UX 편의성 점수 : 7.5점 / UI 디자인 점수 : 9점

미션1. 택택하러가기 버튼의 직관성 관찰
문제점) 택택하기라는 워딩이 낯섦
개선방향)워딩변경 : 택택하러가기->태그하기, 캐릭터가 택택하기 말하기

미션2. ‘여러장 씩’ 메뉴의 워딩 이해도 관찰
문제점) 없음.

미션3. 택택하기 제스쳐 사용성 관찰
문제점) 온보딩 잘 읽지 않음, 제스쳐가 익숙하지 않음
개선방향) 제스쳐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 7명 전부 첫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낌
제스쳐에 대한 진입장벽 완화를 원하는 경항이 더 강했기 때문에
->택택하기 진입 시 튜토리얼 화면 제작(도움말로도 제공)
화면 하단에 스와이프하지 않고 버튼으로도 인터랙션 가능하도록 추가

미션4. 엔터키로 새로운 태그 추가 시 사용성 관찰
문제점) 헬퍼텍스트를 잘 읽지 않지만 경험으로 실험자 모두 바로 성공.
개선방향) 다 성공은 하였지만, 태그추가를 위해서 검색을 제공하고 새로운
태그 추가를 제안해주는 의미를 더 부여해주기 위해
->입력창 아이콘 변경, 플레이스홀더 워딩 변경, 아이콘과 헬퍼 텍스트 색상 수정

 

디자인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