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8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5일차 240514 화 오늘은 최종발표 날 이었다. 오전에는 내일모레부터 출근해야할 기업 표준근로계약서 작성과 거리수당 신청을 하였고 남은 오전시간에는 포트폴리오 수정을 하였다. 우리조는 발표 준비가 다 끝나서 딱히 더 준비할 부분이 없었다. 좀 준비하고 발표를 하려했는데 온라인부터 발표라고 하셔서 놀래서 발표하고 왔다.. 2번째 순서였고 그동안 준비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추려서 간단하게 발표하고 온 것 같다. 부트캠프부터 시작해서 발표를 지금 10번은 넘게한거 같다.. 발표 실력만 쭉쭉 오르는 건 아닌지...ㅋㅋㅋㅋ 다른 조들도 들리는 소문에 비해 결과물이 다들 깔끔하게 나온 느낌이었다. 장표도 너무 깔끔해서 나도 사용할만한 레이아웃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발표를 들었다. 1시부터 5시 반까지 발표만 듣느라 살짝.. 2024. 5. 14.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4일차 240513 월 내일은 최종 수료날이기 때문에 오늘 포폴장표를 마무리하기로 하였다.다행히 디자인이 어느정도 다 끝나서 각자 맡은 부분의 장표를 제작하고 추합하여 마무리하였다. 장수가 조금 많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어차피 각자의 포폴의 분위기에 맞춰서 다시 조정하고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만 줄여서 장표를 제작하고 이후에 개인적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정하였다. 아마 오늘 내일 포폴 수정을 하면서 나도 다시 줄일 예정이다. 어느덧 3주간의 교육기간이 끝나간다. 사실 굉장히 피곤한 나날이었다. 다른 프로그램과 겹치면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쪽저쪽 세션을 듣느라 정신업식도 했고 여기도 팀장 저기도 팀장이여서 이래저래 관리하느라 살짝 힘겨웠다. 다행히 그로픽 팀원분들은 각자 할일을 나보다 더 너무 잘해주셔서 .. 2024. 5. 13.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3일차 240510 금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에 강의를 들었다. 후에 10시쯤 부터 다시 실습을 시작하였다. 어제 마무리할 때 미쳐 다 받지 못했던 피드백을 마저 받았다. 디자인에 대한 큰부분의 피드백은 없었고, 간격과 폰트 위계, 조금 더 직관적인 버튼에 대한 피드백 정도 듣고 마무리되었다. 2-30분 가량 피드백 받은 부분들 수정하였다. 디자인적으로 크게 고칠 부분은 없어서 모바일 디자인은 마무리하고 디바이스를 추가하였다. 웹과 태블릿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촉박한 시간도 있고, 대학생들은 패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결정했다! 패드 디자인은 사실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모바일과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약간의 큰 화면을 고려해서 좀 더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도록 배열과 간격, 폰트를 조절하.. 2024. 5. 10.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2일차 240509 목 오늘 오전에 짧은 강의를 마치고 바로 실습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사전 교육 수료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실습 시간을 좀 길게 주시는 것 같다. 모바일 디자인 시안을 어느정도 끝마치고, 서로 추합하면서 수정을 반복하였다. 컴포 작도 해야할 것 같아서 컴포넌트를 정리중에 있었다. 아무래도 각자 작업을 진행했다 보니까 약간의 타이포와 여백 위계 등이 다 달라서 통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시간이 없어서 오늘 밤에 내가 어느정도 맞춰 두려고 한다. 내일은 수정할 부분 피드백을 다시 받은 후에 웹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할 지 말지를 정할 것 같다. 모바일 시안이 어느정도 빨리 나와서 다행이다.. 최대한 수정 빨리 끝내야겠다. 내일까지 웹과 UT링크 오픈을 계획중이긴 했는데 되려나 잘 모르겠다!.. 2024. 5. 9. 이전 1 2 3 4 5 6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