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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인턴17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8일차 240502 목  오전에는 피그마 실습을 진행하였다. 기본적인 툴 사용법과 간단하게 오토레이아웃과 컴포넌트 강의를 들었다. 아무래도 알려주실 내용이 많은 부분이다 보니까 3시쯤에 강의가 끝났다. 이 후에는 실습을 이어서 진행하였다. 우리 조원들은 어느정도 피그마를 쓸 줄 아는 분들이여서 다행히 바로 진행가능하였다. 오늘은 서로 아이데이션 해온 네이밍을 투표하여 서비스명을 정했다 우리는 Grow+Speak의 합성어로 Growpeak 이란 서비스 이름을 채택하였다. 서비스와 함께 발표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성장할 것이란 의미를 담아보았다. 그리고 컬러감은 약간의 민트그린 컬러계열로 일단 정하였다. 요즘 AI를 접목시킨 서비스가 초록계열이 좀 많기도 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 2024. 5. 2.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7일차 240430 화  오늘은 UXUI원칙에 대한 부분들과 UX라이팅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들었다. 메뉴트리와 IA와 플로우 차트 유저플로우 제작의 실습을 진행하였다.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AI 발표 연습 코칭 서비스이다 보니 Edu Tool의 성향이 강하게 나오는 듯하였다. 일단은 불필요한 메뉴를 줄이고 핵심적인 기능들의 메뉴만 우선적으로 정리하기로 하였다. 후에 추가적인 메뉴가 필요하면 그때 추가 및 수정을 할 계획이다. 진행상황이 오늘은 살짝 더딘 듯 하였지만, 원래 툴 도메인이 간단한 플로우로 제작이 되어야하는 면이 다른 서비스보단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내일은 쉬는 날이라 각자 디자인 컨셉 구상을 위해 컬러와 네이밍을 각자 생각해오자고 약속하였고 목요일엔 이를 토대로 .. 2024. 4. 30.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5일차 240426 금   오늘은 전체적인 설문조사 인사이트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서비스가 가져가야할 기능들이나 방향 설정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하지만 아직 뭉뚱그린 부분들도 많고 구체적으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고 어떻게 기능으로 풀어낼지에 대한 방안이 조금 불명확하다는 판단이 들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설문조사 인사이트 요약]많은 사람들이 높은 레벨의 발표 불안을 겪고 있다.이에 대한 원인은 공개적인 주목의 부담, 실수에 대한 걱정, 자신감 부족 등따라서, 우리 서비스의 방향은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AI의 발표 피드백 제공)-> 다양한 상황에서 발표 연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실제와 흡사한 환경 제공)발표 불안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반복적인 내용 숙지를 위해 대본 .. 2024. 4. 26.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3일차 240424 수  오전에는 강의를 들었다. UX 리서치에 관련한 강의 내용이었다. 아쉽게도 오늘은 강의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ㅠ그래도 이전에 배웠던 부분의 내용이라 강의 자료를 보며 복습하는 느낌으로 수강하였다.점심시간 후 오후에는 팀원들과 모여 시장조사와 경쟁사 데스크리서치를 진행하였다. 발표나 면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 기획 탄생 배경의 인사이트 자료들을 찾을 수 있었고, 차별성을 주기 위해 타겟층의 스코프를 줄이자고 의견을 제시하였고 수용되어 전반적인 스피치 코칭 서비스가 아닌 대학생을 메인타겟으로 한 발표 코칭 서비스로 좁혀 보았다. 타겟층을 이렇게 좁힌 이유는 발표나 면접은 끊임없는 연습만이 답이라는 인사이트 자료들이 .. 2024.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