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14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인턴 4주차 240607 금 월-화에는 디자이너분들께서 2차 완성된 아이콘 디자인을 정리하시고 대표님께 컨펌을 요청해주셨다. 다행히 이번엔 통과되었고, 이 시안으로 추가 수정을 부탁하셔서 다크모드와 홈아이콘의 디자인을 좀 더 수정하게 되었다. 중간에 숙박 결제하는 플로우의 UT를 진행중이셔서 내가 사용자가되어 테스트를 도와드렸다. 그리고 내가 사용자였을 때 느꼈던 불편했던 점과 디자이너로써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들을 서로 얘기하며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 대표님의 피드백에 맞춰서 추가 시안 제작을 진행하였다. 두께별로 아이콘 시안을 테스트해보고 1.2와 1.3정도의 두께감이 가장 좋아서 두가지 굵기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라데이션으로 전체적인 메인컬러감을 맞춰준 버전과 메인컬러만 포인트라인으로 들어.. 2024. 6. 7.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5일차 240514 화 오늘은 최종발표 날 이었다. 오전에는 내일모레부터 출근해야할 기업 표준근로계약서 작성과 거리수당 신청을 하였고 남은 오전시간에는 포트폴리오 수정을 하였다. 우리조는 발표 준비가 다 끝나서 딱히 더 준비할 부분이 없었다. 좀 준비하고 발표를 하려했는데 온라인부터 발표라고 하셔서 놀래서 발표하고 왔다.. 2번째 순서였고 그동안 준비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추려서 간단하게 발표하고 온 것 같다. 부트캠프부터 시작해서 발표를 지금 10번은 넘게한거 같다.. 발표 실력만 쭉쭉 오르는 건 아닌지...ㅋㅋㅋㅋ 다른 조들도 들리는 소문에 비해 결과물이 다들 깔끔하게 나온 느낌이었다. 장표도 너무 깔끔해서 나도 사용할만한 레이아웃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발표를 들었다. 1시부터 5시 반까지 발표만 듣느라 살짝.. 2024. 5. 14.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4일차 240513 월 내일은 최종 수료날이기 때문에 오늘 포폴장표를 마무리하기로 하였다.다행히 디자인이 어느정도 다 끝나서 각자 맡은 부분의 장표를 제작하고 추합하여 마무리하였다. 장수가 조금 많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어차피 각자의 포폴의 분위기에 맞춰서 다시 조정하고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만 줄여서 장표를 제작하고 이후에 개인적으로 수정하는 방향으로 정하였다. 아마 오늘 내일 포폴 수정을 하면서 나도 다시 줄일 예정이다. 어느덧 3주간의 교육기간이 끝나간다. 사실 굉장히 피곤한 나날이었다. 다른 프로그램과 겹치면서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쪽저쪽 세션을 듣느라 정신업식도 했고 여기도 팀장 저기도 팀장이여서 이래저래 관리하느라 살짝 힘겨웠다. 다행히 그로픽 팀원분들은 각자 할일을 나보다 더 너무 잘해주셔서 .. 2024. 5. 13.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3기 과정 13일차 240510 금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에 강의를 들었다. 후에 10시쯤 부터 다시 실습을 시작하였다. 어제 마무리할 때 미쳐 다 받지 못했던 피드백을 마저 받았다. 디자인에 대한 큰부분의 피드백은 없었고, 간격과 폰트 위계, 조금 더 직관적인 버튼에 대한 피드백 정도 듣고 마무리되었다. 2-30분 가량 피드백 받은 부분들 수정하였다. 디자인적으로 크게 고칠 부분은 없어서 모바일 디자인은 마무리하고 디바이스를 추가하였다. 웹과 태블릿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촉박한 시간도 있고, 대학생들은 패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태블릿으로 결정했다! 패드 디자인은 사실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모바일과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약간의 큰 화면을 고려해서 좀 더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도록 배열과 간격, 폰트를 조절하.. 2024. 5. 10. 이전 1 2 3 4 다음